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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해명(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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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세계일보 (7.2.) “공정위 '아니면 말고'식 제재에 기업들 골병...혈세도 줄줄” 기사 관련
담당부서 송무담당관 등록일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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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내용 >


공정위의 10년간 과징금 환급액은 14,000억원 수준이며, 행정소송을 거쳐 평균 4곳 중 1곳의 기업에게 과징금을 돌려주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또한 공정위는 올해 주요 사건에서 줄줄이 패소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공정거래위원회 입장 >


공정위는 최근 5년간(2020~2024) 판결이 확정된 총 19,860억원의 과징금 중 18,844억원에 대해 승소하여 과징금액 기준 승소비율은 94.9%입니다.


또한 공정위는 최근 5년간(2020~2024) 393건의 소송 중 357(일부승소 포함)을 승소하여 행정소송 건수 기준으로도 90.8%의 승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2020~2024) 공정위 승패소율 현황

                                                                                                            (단위: 백만원, 확정판결 기준)

기준

승소

일부승소

패소

건수

296

61

36

393

75.3%

15.5%

9.2%

100.0%

과징금액

1,884,469

-

101,622

1,986,091

94.9%

-

5.1%

100.0%


한편 공정위는 올해 판결이 확정된 총 43건의 소송 중 39건에서 승소*하며, 예년 수준인 90.7%의 승소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창신 부당지원 건(385억 원), 한화솔루션 부당지원 건(229억 원), PHC 담합(617억 원), 대웅제약 부당고객유인 건(23억 원)


따라서, 기사내용은 최근 공정위의 승소율 현황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바, 관련 보도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URL : http://www.ftc.go.kr/www/selectReportUserView.do?key=11&rpttype=2&report_data_no=1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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