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 입장 >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집단의 순위나 규모와 관계없이 일감 몰아주기 등 부당내부거래를 엄정하게 조사, 제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식음료, 제약, 의류 등 민생 밀접 업종의 부당내부거래를 중점 점검하고 있으며, 복잡한 금융상품을 통한 계열사 지원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건설사 재계순위 40위권 기업만 조사”(경향신문) 등의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니, 관련 보도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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