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뉴스

시장경제의 파수꾼,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촉진

  • 공정위 뉴스
  • 정책소식
  • 소비자정책

소비자정책

소비자정책(상세)
소비자정책(상세) - 제목, 게시일, 내용 순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목 여보! 등산스틱 비교해주는 곳이 여기 있대~
게시일 2020-10-07 16:00

여보!

등산스틱 비교해주는 곳이 여기 있대~

 


 

여러부운~

 

 

 

하늘은 높고, 말을 살찌는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가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

바로 ‘산’인데요.

 

 

 

비록 코로나19 상황으로

유명 산으로 여행가기는 힘들지만

울긋불긋 물든 단풍을 보러

조용한 근교나 동네에 위치한 곳으로

등산 가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등산할 때 우리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것!

 

 

바로, 등산스틱에 대하여

꼼꼼하게 비교 분석한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등산스틱은

급경사나 미끄러운 지형에서

쉽게 균형을 잡도록 도와주고,

체중을 분산시켜

관절을 보호해주는 레저용품인데요.

 

 

 

 

소비자들이 많이 애용하는 품목이지만

품질이나 안전성에 대한

관련 정보가 부족했죠.

 

 

 

 

정보가 부족하면 뭐다?

비.교.공.감

 

 

 

그래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등산스틱 13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안정성, 제품 특성을

시험평가했습니다.

*네파,노스페이스,레키,마운티아,몽벨,밀레,버팔로,

블랙다이아몬드,블랙야크,케이투(K2),코오롱스포츠,콜핑,트렉스타

 

 

시험결과,

 


 

첫 번째,

주요 성능인 ‘편심하중’ 강도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등산스틱이 영구적으로 변형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최대 하중을

‘편심하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등산스틱의 가장 중요한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험결과,

노스페이스, 밀레, 블랙다이아몬드,

 블랙야크, K2, 코오롱스포츠 등

6개 제품이 ‘상대적 우수’,

네파, 레키, 마운티아, 몽벨, 버팔로, 콜핑, 트랙스타등 나머지 7개 제품은

‘양호’로 평가됐습니다.

 


 

또,

사용 중 길이조절부가 눌리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최대 수직하중을 시험한 결과,

네파, 노스페이스, 레키, 밀레, 코오롱스포츠, 콜핑 등

 6개 제품이 ‘상대적 우수’,

마운티아, 몽벨, 버팔로, 블랙다이아몬드, 블랙야크, K2등 나머지 7개 제품은 ‘양호’로 평가됐습니다.

 

 

 

전반적으로 주요 성능이 향상된 결과네요.

 

 


두 번째,

손목걸이 하중 강도,

1개 제품에서 풀림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손목걸이가 풀리거나

끊어지지 않는 강도를 시험한 결과,

 

 

 

 

콜핑(마스터즈 스틱 SUMMIT LIGHT) 제품의

손목걸이는 350 N 이하의 하중에서

풀림 현상이 발생해 준용기준에 미달했습니다.

 

 

 

 

바스켓 하중 강도, 내구성은

모든 제품이 준용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세 번째,

제품특성 및 가격,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제품별로 무게는 최소 209 g에서

최대 262 g 수준이며,

레버 잠금방식인 3개 제품(평균: 262 g)이

회전 잠금방식 제품(평균: 221 g)보다

상대적으로 무거웠습니다.

 

 

 

 

제품별 사용길이는

최소 58 cm ~ 68 cm,

최대 127 cm ~ 135 cm 범위로,

사용자의 신체 조건에 따라

길이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노스페이스(3스텝 스틱 세트), 레키(져니 라이트 AS),

마운티아(다이나믹 3단 스틱),

몽벨(3단 스틱 SET), 밀레(헬리움 3단 130),

버팔로(산티아고 플릭락 등산스틱),

블랙야크(베이직 두랄3단 SET스틱),

코오롱스포츠(SUNNY 두랄루민 3단 스틱 SET),

트렉스타(어코드 3단스틱) 등 9개 제품이

충격흡수(안티쇽) 기능이 있었고,

제품별로 제공하는 구성품

(팁 보호캡, 스틱가방 등)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제품가격은

2개(세트) 가격 기준으로

31,800원에서 129,000원까지

최대 4.1배 차이가 났네요~

 

 

 

네 번째,

안전성 및 표시사항,

모든 제품이 준용기준을 충족하였습니다.

 

 

 

 

스틱의 표면 상태, 조립 이상여부 등의

구조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모든 제품이 준용기준을 충족했습니다.

 

 

 

모든 제품이 준용기준에서

요구하는 업체명, 제품 유형, 사용길이,

제품 사용지침 등의 정보를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안전한 레저용품을 선택하세요~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는 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