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보도내용 >
□ 한국경제 위 기사는 “삼성 계열사들이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 매각 등 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을 현 상황에서 추진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삼성은 최근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계열사들의 순환출자는 해소하겠다“면서도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간 지배구조 문제는 당분간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라는 내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 공정거래위원회 입장 >
□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집단 삼성으로부터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간 지배구조 문제는 당분간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사를 전달받은 바 없으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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