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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은 삼성이 1·2·3차 협력사를 만난 날~
게시일 2020-09-28 19:54

오늘은 삼성이 1·2·3차 협력사를 만난 날~

 

오늘이었죠?

 

추석명절이 다가오기 전
2020년 9월 28일 월요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등
삼성그룹(전자, 전기, 디스플레이) 3개사 대표,
협력업체 대표 등이
그리고 모두 함께 모였습니다.

 

 

바로바로......

 


삼성-1·2·3차 협력사 간 공정거래협약식
체결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첫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이어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고 합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삼성 그룹은 올해 총 11개 계열사*가
2,602개 1차사와 협약을 체결했고,
그 중 520개 1차사가 1,927개 2차사와,
그리고 510개 2차사가 801개 3차사와
각각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아이, 삼성에스디에스,
 삼성물산(건설·패션),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호텔신라, 세메스

 

 

최근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이 날 협약식에는 참석자 수를 제한하여,
삼성 그룹의 전기·전자업종 3개사와
대덕전자㈜, ㈜엔비젼, ㈜아이엠엘 등
1·2·3차 협력사 9개사가 대표로 참석했는데요.

 

 

공정거래협약은
대·중견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공정거래 관련 법령의 준수와
자율적인 상생협력을 스스로 다짐하는 약속으로,
공정위가 실시하는 협약 이행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직권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죠

 

 

이번 협약식에서는
체결·선포된 삼성과 1차사 간 협약서에는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생산·단종 계획 등 주요정보 사전알림시스템' 운영,
상생펀드를 통한 협력사 자금지원,
공동기술개발·특허출원 지원 등 원·수급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도출된 지원 사항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삼성과 1차사 이외에
1-2차사, 2-3차사 간 협약도 체결되었는데,
그 협약서에는
?마감일 후 30일 이내 현금 지급 노력,
?대기업의 상생협력 자금, 기술개발 및
인력지원 등 혜택의 하위 협력사와의 공유 등
중소사업자 수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 주로 담겨 있습니다.

 

 

 

간담회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과 1·2·3차 협력사 간 협약식을 계기로
대기업과 중소협력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하나의
운명공동체로서 한 차원 높은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고 상생을 강조했고요

 

 

 

조성욱 위원장은
 “지난 해 일본의 핵심 전자 소재부품
수출 규제에 이어 올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전자산업은 전례없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이 되는
 전자산업이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고 강조하셨는데요.

 

 

 

여기서 잠깐!
조성욱 위원장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어볼까요?

 “진정한 의미의 상생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대기업의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그 온기가 충분히
 전달되어야 합니다.

 

 

 


  “삼성 그룹과 하위 협력사들은
일찍이 이 점을 인식하고 2011년부터 공정거래협약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그 상생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공정경제가 뒷받침되어야만 비로소 시장의
 성과가 기업과 산업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공정위는
하도급업체의 협상력 강화,
피해기업 권리구제의 실효성 확보 등 공정경제의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이에,
   “사업자들도 공정거래 관련 법령의 준수 등
공정한 시장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업계 종사자들은
전자산업의 경우 부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과
완제품을 생산하는 대기업 간의 적극적 협력이
5G·AI·로봇 등 미래 신사업 기술개발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고,

 

 

 

 

 이에 따라 대기업 및 하위 협력사 간
공동기술개발·특허출원 지원 등
 다양한 기술지원활동을 이번 공정거래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포함시킴으로써
 전자업종의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업종에서 삼성그룹
및 1·2·3차 협력사 간 적극적 상생협력 노력이
빛을 발해 동 업종 전반 및 타 업종에까지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